S&T대우는 7월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(KESCO)와 함께 전기안전문화 확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▲전기설비 이상 발생시 문제해결 및 응급조치 지원 ▲전기안전에 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▲전기안전에 관한 기술자문 및 신기술ㆍ정보 제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'EVER파트너십' 협약을 체결했다.